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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추천

커피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인생샷도 건질 수 있는 충주 커피박물관을 소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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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충주에 있었습니다. 충주커피박물관 카페는 충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야외 테라스가 널찍하게 준비되어 있고, 카페, 커피박물관,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캠핑과 함께 문화체험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충주 커피박물관 입구입니다. 왼쪽에는 커피 박물관 안내도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커피 내음이 물씬 풍기는 충주 커피 박물관은 월악산 송계계곡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충주나 수안보 쪽으로 여행을 갔을 때 잠시 들려보면 좋습니다.

 

충주 커피박물관은 야외 공간 곳곳에 빈티지 자동차, 빈티지 소품 등으로 꾸며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제2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니 카페, 박물관, 체험관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여서 계단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충주 커피박물관 관람안내가 되어있네요. 카페에서 입장권 받기→커피 박물관 관람 →체험장관람→카페에서 커피&차 마시기

 

충주 커피박물관과 캠핑장 숙박이용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자연의 정취와 함께 하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카페로 들어가기 전에 여우커피를 소개하고 있어 읽어 보았습니다. 여주와 우엉으로 만들어진 여우커피는 당뇨와 디톡스에 효과적인 무카페인 웰빙티라고 적혀있네요.

 

박물관카페에서 여주와 우엉으로 만들었다는 여우커피를 주문해서 마시고 박물관을 관람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희귀한 것들이 많아서 흥미롭게 둘러보았습니다. 박물관 입장은 박물관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서 먹으면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주어 그것으로 했습니다.

아늑한 충주커피박물관 카페에서 차 한 잔하면 힐링이 될 것 같았습니다.

 

 

빈티지 무드 가득한 소품과 가구들로 정성스레 꾸며놓은 충주 커피뮤지엄 카페

 

빈티지 다이닝 룸 1960년대 영국 응접실을 모티브로 한 공간, 단체로 오면 이런 룸을 사용하면 좋겠더라고요.

커피의 향긋함과 함께 한 템포 쉬어가며 각자의 삶을 돌아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커피를 만드는 주방도 오픈되어 있어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카피 만드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쁜 공간에서의 드립 커피 한 잔으로 충만해 지는 오후입니다.

현재의 금전등록기라고 볼 수 있는 미국 내셔널 캐시레지스터

 

콜드브루라는 커피 장치입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지만,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된 문화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자연의 정취와 빈티지 인테리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충주커피박물관 카페

고급스런 커피 잔과 그릇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오월, 여행 다니기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파라솔 아래서 자연을 벗 삼으며 커피 한 잔 마셔도 좋겠네요.

충주 커피박물관 카페 건물 입구에 하얀 옷을 입은 할아버지 조형물이 있는데 그 옆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입니다.

 

충주 커피박물관은 커피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습니다. 커피 관련 문화체험도 해볼 수 있는 등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 박물관 한 가운데에는 커피를 가는 그라인더가 놓여 있었는데, 크기가 엄청 컸습니다. 지금은 전기로 순식간에 그라인딩을 하지만 옛날에는 이런 기계에 커피를 분쇄해서 내렸겠지요.

로스팅하는 기계들이 놓여 있었는데 그 크기나 형태가 다양했습니다.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려면 기계에 원두를 넣고 볶은 다음,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서 커피 가루를 내고, 물을 부어 커피를 내렸겠지요.

 

일상에서 너무나도 친숙한 커피에 대한 역사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 유물을 둘러보며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충주 커피박물관에서 사랑받는 포토존 중 하나인 그림 피아노입니다. 세상 하나뿐인 이 피아노는 박물관 안에 배치되어 있어요. 실제 연주가 가능해서 관람객들이 연주를 하기도 한답니다.

 

벽에 걸려있는 지도에는 전 세계에서 품질 좋은 커피가 생산되는 지역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커피박물관을 들어가는 입구에서 마주했던 조형물입니다. 말의 모습이 힘들어 보이네요!

 

커피막물관 외부벽에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박물관 주변 숲을 가꾸어 동화마을처럼 예쁜 풍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여유로운 시간들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소하지만 큰 행복이겠지요. 충주 커피 박물관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추억을 쌓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 옆으로 돌담이 있고 캐릭터 인형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인형은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충주 커피박물관 글램핑장입니다. 충주 커피박물관은 커피박물관, 카페를 비롯해 캠핑장, 체험장, 향수공방 등 다양한 공간이 있습니다. 산책로에 포토존이 많이 있어 캠핑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캠핑장은 글램핑 5개 동과 카라반 2대를 운영 중이었습니다. 글램핑 내부에는 침구류, 소파, TV, 냉장고, 에어컨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카라반 내부에는 글램핑이 갖춘 시설에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을 추가로 갖춰져 있습니다.

 

제1주차장이 있는 곳입니다. 포토존으로 예쁜 그림들을 그려놓아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나만의 향수 체험이 가능한 향수공방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체험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증류기, 빈티지 향수병을 비롯한 다양한 구경거리와 함께 20년 경력의 조향사가 개발한 특별한 향수도 자유롭게 시향 가능하다고 합니다.

 

차를 분해해서 일부는 테이블로 일부는 전시테이블로 사용 중인 것이 독특했습니다.

충주커피박물관의 마스코트 "원두, "원두"는 사랑받는 포토존 중 하나랍니다.

 

커피박물관에는 세계 커피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전시물이 테마별로 전시되어 있어 흥미롭게 감상했고, 충주호가 내려다보이는 자연 속 충주 커피 박물관 카페에서 여유로운 커피 한 잔하며 시간을 보낸 것은 제게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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