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추천

상주에서 가볼만한 산행 코스 속리산 문장대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반응형

 

추워서 밖에 나가기 귀찮아

운동은 사치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춥지 않은 얼마 전 저는

속리산 문장대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법주사 코스도 있지만

저는 상주 화북 오송 탐방지원센터

내비게이션을 찍었습니다.

주차료 오천 원을 지불하고

주차장으로 올라가는데

관광버스 2대가 벌써 사람들을 내려놓고

돌아가는 게 보였어요.

이렇게 추운 날

문장대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도

바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앞에 가는 사람들을

모두 추월하고

제일 먼저 문장대에 올랐습니다 😎

 

속리산에 속해 있는 문장대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경치가 빼어난 곳으로도 유명하죠.

 

 

전체적으로 무난한

코스이긴 하나

중간중간 암반으로 이루어진

구간이 나오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은 등산하기에 힘들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단 시간 코스이기도 하고

난이도가 ‘하“ 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문장대는 세 번 오르면

극락에 간다는 속설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8번 정도는 간 것 같으니

극락 예약인가요?

왕복 거리는

6.2킬로미터 정도이고

저는 두 시간 걸렸지만

여유 있게 가시면

4~5시간 정도 걸릴 거 같아요.

 

주차장은 넓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겨울에 산행하게 된다면

문장대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특히 보온에 신경 쓰셔서

다녀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하산하시면서

5단 또는 7단의 층을

이루며 떨어지는

오송폭포라 불리는 폭포가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꼭 들렀다 오시길 바랍니다.

반응형